
캐나다 정부(IRCC)가 2026–2028년 이민 레벨 플랜(Immigration Levels Plan)을 발표했습니다. 핵심은 ‘지속 가능한 이민 구조’로의 전환입니다. 즉, 임시비자(유학생·워커)는 감축하고, 영주권자 비율은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크게 변화합니다. 2025년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는 분들은 이 변화가 직접적인 기회이자 변곡점이 될 것입니다.
1. 이번 IRCC 발표의 핵심 키워드: “Sustainable Immigration”
캐나다 이민부(IRCC)는 이번 플랜에서 단순한 인원 증가가 아닌, 지속 가능한 구조로의 복귀(Return to Sustainable Levels)를 명확히 밝혔습니다.
✅ 임시비자 인구(temporary residents) → 2027년까지 전체 인구의 5% 이하로 축소
✅ 영주권자 수(PR) → 연 38만 명 수준으로 안정화 (2026~2028)
✅ 경제이민 비중 → 전체 이민자의 64% 차지 (2027~2028 기준)
즉, “무조건 많이 받는 이민”에서 “필요한 인재 중심의 정착형 이민”으로 정책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2. 임시비자 감축, 영주권 안정화: 숫자로 보는 2026–2028 계획
| 구분 | 2026 | 2027 | 2028 |
| 신규 임시비자 입국자 수 | 385,000명 | 370,000명 | 370,000명 |
| 영주권 승인 목표치 | 380,000명 | 380,000명 | 380,000명 |
| 경제이민 비중 | 63% | 64% | 64% |
| 프랑코폰(불어권) 이민자 비율(Quebec 외) | 9% | 9.5% | 10.5% |
👉 핵심 포인트:
- IRCC는 2027년 말까지 임시체류자 비율을 5% 미만으로 줄이겠다고 명시했습니다.
- 유학생, 임시 노동자(Temporary Foreign Workers) 등은 감축되지만, 현재 캐나다 내에 있는 숙련 인력의 영주권 전환은 오히려 가속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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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왜 ‘지속 가능한 이민’이 필요한가?
지난 5년간 캐나다는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인해 주택, 의료, 교육 인프라 부담이 커졌습니다. 이에 정부는 다음 3가지를 중심으로 시스템을 재정비합니다.
- 경제 회복과 노동시장 균형 회복
- 노동력 부족은 여전히 심각하지만, 무분별한 유학생·워커 유입이 문제로 지적됨.
- 지역사회 수용 한계 대응
- 주택난, 임대료 상승, 의료서비스 포화 등으로 인한 지역 불균형 완화 필요.
- 정착형 이민 구조 강화
- 캐나다 내에서 이미 일하고 세금 내는 인력에게 영주권 전환 우선권 부여.
4. 경제·가족·인도적 이민 비율 유지
이번 플랜은 이민의 3대 축(경제, 가족, 인도적)을 모두 유지하면서도, 비중을 세밀하게 조정했습니다.
| 구분 | 비중 (2026-2028) | 주요 내용 |
| 경제이민 | 64% | 기술인력, PNP, EE 중심 |
| 가족초청 | 21~22% | 배우자·부모 초청 안정 유지 |
| 난민 및 인도적 이민 | 13% | 보호대상자 115,000명 추가 전환 계획 포함 |
👉 특히, 2026~2027년에는 보호신분자(Protected Persons) 약 115,000명이 영주권으로 전환됩니다. 이로써 인도적 이민자들이 더 빠르게 캐나다 사회의 정식 구성원으로 통합될 수 있게 됩니다.
5. 프랑코폰(불어권) 이민자 확대
IRCC는 캐나다의 언어 다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Quebec 외 지역 프랑코폰 이민자 비율을 2028년까지 10.5%, 2029년까지는 12%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프랑스어 사용 지역(온타리오 북부, 뉴브런즈윅 등)에서의 고용기회가 앞으로 더 많아질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6. 향후 이민 전략 핵심 정리
| 항목 | 기회 | 주의할 점 |
| 유학생 | PGWP 이후 영주권 전환자 우대 가능 | 신규 유학생 수 제한 강화 가능성 |
| 취업이민 (EE, PNP) | 기술직·의료·STEM 분야 선호 유지 | Express Entry 점수 커트라인 변동 가능 |
| 보호신분자 / 난민 | 2년 내 115,000명 PR 전환 추진 | 신규 난민신청자 승인율은 완화되지 않음 |
| 가족초청 | 안정적 유지 | 처리 기간 단축 가능성 있음 |
7. 정리: “이민은 줄지만, 기회는 더 정교해진다”
2026년부터 캐나다 이민은 양보다 ‘질 중심’의 체계로 진입합니다. 즉, 무조건 많은 사람을 받는 대신 필요한 인재를 전략적으로 영주권자로 전환하는 시대입니다. 지금은 “내가 캐나다가 필요로 하는 인재인가?”를 스스로 점검해야 할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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